[공지] 아직도 <프렌즈>? 이제 <에밀리, 파리에 가다>로 영어공부하세요!ㅣ미드추천

요즘도 미드<프렌즈>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있나요? <프렌즈>는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자료입니다. 무엇보다 캐릭터가 재밌고 스토리에 흡입력이 있으니까요. 15년차 영어강사인 저도 5년 넘게 <프렌즈>로 수업을 진행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시즌 1~10까지 3번 이상 시청한 건 물론이죠. 당연히 학생들도 열광했어요. 하지만 2023년에도 <프렌즈>가 베스트일까요?

<프렌즈>를 사랑하는 제가 이런 말을 하기까지 쉽지 않았습니다. <프렌즈>는 이제 최선이 아닌 것 같아요. <프렌즈>보다 더 좋은 미드를 찾았거든요. 에밀리, 파리에 가다 Emily in Paris입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는 어떤 면에서 프렌즈를 압도할까요?

<프렌즈>를 사랑하는 제가 이런 말을 하기까지 쉽지 않았습니다. <프렌즈>는 이제 최선이 아닌 것 같아요. <프렌즈>보다 더 좋은 미드를 찾았거든요. 에밀리, 파리에 가다 Emily in Paris입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는 어떤 면에서 프렌즈를 압도할까요?

<에밀리, 파리에 가다>가 <프렌즈>보다 좋은 3가지 이유

1)『 에밀리, 파리에 가』은 최신의 미드입니다.”Friends”는 1994년에 첫 방송,”Emily in Paris”는 2020년에 첫 방송되었습니다. 무려 16년 차이죠. 16년간 일상 어느 정도의 변화가 일어났을까요?스마트 폰이 등장하고 SNS가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Emily in Paris>에는 팔로워, 인스타그램 관련 얘기가 자꾸 나옵니다만,<Friends>에는 스마트 폰이라는 말만 나오지 않아요. (백과 사전을 방문 판매하는 얘기가 나옵니다.)언어는 시대를 반영하지만<Friends>는 그런 면에서 꽤 늦게 있는 자료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94년도에는 최신 유행한 모든 것이 23년도에는 거의 사라진 거니까요. 최신의 미드가 모두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옛날의 미드를 고집하는 이유도 없지 않을까요?

2)<에밀리, 파리로 간다>로 비즈니스 영어도 배울 수 있습니다.<에밀리, 파리로 간다>으로 주인공의 Emily는 “마케팅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직업이 아니라 실제 마케팅 회사에서 영어로 나누는 대화량이 상당합니다. 회사 동료와 얘기 수다를 떨고 클라이언트와 협상하는 장면, 업무를 지시하고 받는 대화가이에요. 다 구어체 영어, 심플한 말투입니다.한편<Friends>에는 상대적으로 비즈니스 관련 영어 표현이 적어지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영어를 배우는 이유가 “취미”에 머무르지 않고 경력에 확장하기 위해서는 업무에서 사용하는 최소한의 영어 표현을 미리 배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아까 비즈니스 영어도 배울 수 있다고 말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거리의 영어 표현만 배우면 흥미가 없죠. 제목에서 알게 배경이 “파리”입니다. 파리에서 벌어지는 우정, 사랑에 관한 깊은 이야기도 많이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일상+비지니스”이란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미드입니다.

3)<에밀리, 파리로 간다>으로 문화와 악센트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Emily in Paris>의 배경은 프랑스·파리입니다. 미국인 Emily가 프랑스 회사에서 일하면서 내용이 전개됩니다. 그래서 미국인이 프랑스에서 느끼는 감정과 미국인을 바라보는 프랑스인의 시선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문화를 배우는 것과 동의어여서 더 이상 적절한 미드가 없잖아요.다양한 영어 악센트에 처하는 일도 도움이 됩니다. 프랑스 악센트의 영어, 중국인이 쓰는 영어, 미국 시카고 영어, 영국 영어 등 수없이 많은 종류의 영어 악센트를 배울 수 있습니다. 영어는 이미 세계의 공용어에 가까운 우리가 “미국인”이라고만 영어로 의사 소통하지 않으니깐요. 듣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 공부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에밀리, 파리에 가”에서 영어 공부를 하면 된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했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질문은 하나입니다. 시즌 3까지 방대한 분량에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요? 전체 문장을 차양에 들어갈 필요가 있습니까? 대본을 출력해서 암기해야 합니까? 캐릭터 한명을 지정하여 그 대사를 필사해야 합니까? “에밀리, 파리에 가”전자 서적부터 시작하기를 추천합니다. 30에피소드를 땅에 헤딩하는 것은 무모한 것입니다. 또 영어의 초급자일수록 어떤 문장이 좋을까, 필요한지를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또 궁극적으로는 영어 말하기력을 펴고 싶은데요, 읽는데 도움이 될 긴 문장을 공부할 수만은 없지 않기 때문입니다. 라나 블루 전자 서적은 이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출판되었습니다. <Emily in Paris>전자 서적으로 시작해야 3가지 이유1)에피소드마다 엄선된 글을 배울 수 있습니다.에피소드 1개마다 10문을 선택했다. 시즌 1개에 10개의 에피소드가 있으니 시즌 3를 합치면 총 300글이 됩니다. 당연히 무작위로 선택한 문장은 아닙니다. 15년째 영어 강사 티쳐 조가 엄선하여 선택한 문장입니다. 다음과 같은 기준을 맞춘 글만네요. 간단하고 짧은 간결한 문장 말하기에 직결되는 구어체의 글 레이스에서는 쉽지만 입으로는 나오지 않는 글 2)엄선된 문장에 정확한 해설을 배울 수 있습니다.선택한 문장을 읽는 것만으로 효과가 떨어집니다. 이 글이 왜 중요한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때 검증된 영어 강사의 해설이 필요합니다. 일명 TJT(Teacher Joe’s Tip)입니다. 15년째 영어 강사 티쳐 조가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점을 파고들면서 영어식 사고를 키우는 포인트를 가르칩니다. 즉 독자의 입에서 최대한 영어가 나오도록 지원하는 기능입니다. 설명을 위한 설명, 문법 용어를 남발하고 해설이 아닌 간결하고 정확히 핵심만 지적합니다.3)원어민 티쳐가 녹음한 300문장의 음원 파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미드에서 고른 문장도 있고 해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를 반복해서 듣는 음원이 필요하죠? 언제 어디서나 원어민 영어를 들으면서 자동적으로 외울 툴로서 활용하세요. 또, 사유별로 녹음한 문장, 시즌별로 녹음한 문장을 모두 제공합니다. 최대한 효과적으로 반복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으로, 셰이딩 방법을 적용하는 것도 쉽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읽어 버린다 전자 서적이 아니라 음원을 통해서 전자 서적이 실제 영어 말하기 실력에 연결됩니다. 발매 전부터 환호하던<에밀리, 파리에 가>1) 에피소드마다 엄선된 문장을 배울 수 있습니다.에피소드 하나마다 10문장을 뽑았어요. 시즌 1개에 10개의 에피소드가 있으니 시즌 3을 합치면 총 300문장입니다. 당연히 무작위로 고른 문장은 아니죠. 15년차 영어강사 티처조가 엄선하여 뽑은 글입니다. 다음과 같은 기준을 충족한 문장만 말이죠. 쉽고 짧고 간결한 문장 말하기와 직결되는 구어체 문장에서는 쉽지만 입으로는 나오지 않는 문장 2) 엄선된 문장에서 정확한 해설을 배울 수 있습니다.선택한 문장을 읽기만 해도 효과가 떨어집니다. 이 문장이 왜 중요한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때 검증된 영어강사의 해설이 필요합니다. 일명 TJT(Teacher Joe’s Tip)입니다. 15년차 영어강사 티처조가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점을 파고들고 영어식 사고를 키우는 포인트를 알려줍니다. 즉, 독자의 입에서 최대한 영어가 나오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설명을 위한 설명, 문법 용어를 남발하는 해설이 아니라 간결하고 정확하게 핵심만 지적합니다.3) 원어민이 녹음한 300문장의 음원 파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미드에서 고른 문장도 있고 해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걸 반복해서 들을 음원이 필요하겠죠? 언제 어디서나 원어민의 영어를 들으며 자동으로 암기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해 보세요. 또한 에피소드별로 녹음한 문장, 시즌별로 녹음한 문장을 모두 제공합니다. 최대한 효과적으로 반복할 수 있도록 제작했기 때문에 쉐이딩 방법을 적용하기도 쉬울 것 같습니다. 한 번 읽고 버려지는 전자책이 아닌 음원을 통해 전자책이 실제 영어 말하기 실력으로 이어집니다. 발매 전부터 환호하던 <에밀리, 파리 간다>티처조 인스타 계정 @dailylearner_에 올린 <에밀리, 파리로 가다> 전자책 콘텐츠 최근 시즌1 10편과 시즌3 10편 중 고른 글을 ‘티처조 인스타그램(@dailylearner_)’에 공개했습니다. 20개의 포스팅을 게재하는 과정에서 500명이 넘는 팔로워가 전자책 출시를 요청했습니다. 반드시 직접 요청하지 않아도 ‘좋아요와 저장수’를 보면 콘텐츠의 퀄리티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계정이라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첫 공개합니다 🙂 시즌3 좋다. 1만4,824개 보존, 2만9,720개러너블티처조 인스타시즌1 좋죠. 8,204개 보존, 1만4,156개시즌1 좋죠. 8,204개 보존, 1만4,156개Lunable 티처 조 인스타 시즌 1, 3 다 합치면? (아직 2는 못 더했습니다) ^^; ) 종합 좋네요 2만3,028개 보존 4만3,876개<에밀리, 파리에 가다> 전자책의 마지막 부름영어의 자료는 이미 꽉 찹니다. 이제는 넘치는 자료에 어떻게 접근하고 어떻게 복습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손 안의 자료, 스마트 폰에 저장된 자료만으로는 영어 실력이 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같은 자료를 누가 편집했는지, 누가 재가공했는지도 중요합니다. Lunable은 영어를 통해서 학생의 생활과 경력을 변화시키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즉, 학생에 도움이 되는 실전 영어 콘텐츠의 제작에 올인한 영어 교육 서비스입니다.곧 시작하는 콘텐츠, 긴 동영상 강의 대신 핵심만 언급한 해설, 원어민의 음원 파일을 갖춘<에밀리, 파리에 가>전자 서적으로 실전 영어의 첫걸음을 내딛고 보세요. <에밀리, 파리에 가>주자 블루 전자 서적 사전 예약 이벤트2월 21일까지 구매하시면 최대 67%까지 할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전자책 정식출간일은 2월 22일(수) 오후 2시입니다 사전예약 이벤트 참여 https://learnable.kr/ebook/ ?idx=40<에밀리, 파리에 가>암기 300문장 전자 서적:주자 블루ㅣ당신의 마지막 영어 레슨 사전 구입 예약 최대 67%할인 행사 2/22(물)에 전자 메일(ID)전자 서적이 발송됩니다.ID를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시즌별 구입의 경우<에밀리, 파리에 가>시즌 1(100문):20,000원 9,900원(50%할인)<에밀리, 파리에 가>시즌 2(100문):20,000원 9,900원(50%할인)<에밀리, 파리에 가>시즌 3(100문):20,000원 9,900원(50%할인)&nbs···learnable.kr<에밀리, 파리로 가다> 암기 300문장 전자책 : 러너블ㅣ당신의 마지막 영어과외 사전구매 예약 최대 67% 할인 이벤트 2/22(수) 이메일(ID)로 전자책이 발송됩니다.아이디 다시 확인해주세요!시즌별 구매시 <에밀리 파리가기> 시즌1(100문장):9,900원 20,000원(50%할인)<에밀리 파리가기> 시즌2(100문장):20,000원 9,900원(50%할인)<에밀리 파리가기> 시즌3(100문장):20,000원 9,900원(50%할인)&nbs…learnable.kr<에밀리, 파리로 가다> 암기 300문장 전자책 : 러너블ㅣ당신의 마지막 영어과외 사전구매 예약 최대 67% 할인 이벤트 2/22(수) 이메일(ID)로 전자책이 발송됩니다.아이디 다시 확인해주세요!시즌별 구매시 <에밀리 파리가기> 시즌1(100문장):9,900원 20,000원(50%할인)<에밀리 파리가기> 시즌2(100문장):20,000원 9,900원(50%할인)<에밀리 파리가기> 시즌3(100문장):20,000원 9,900원(50%할인)&nbs…learnab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