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마다 자책을 한다.미친 5살이라고 했지만, 어쩐지 완고해서 밥을 주면 죽을 주며 죽을 준다고 하는 느낌, 저도 화 내니 아이가 눈치를 보는 거라고 생각할 때도 있는데···어쨌든 나름의 최선을 다한 것에 제멋대로지 못하고 내가 뭐 하나 도와야”엄마가~~~잖아요!!”라고 아이는 항상 부모를 원망한 부모님은 어쩔 수 없이 밤마다 자책하는 듯싶다.한의원에 가는 날, 얼굴의 집의 등원을 통과했지만 지하철이 힘들면 어쩌나 했다.무려”엄마 오늘 너무 재미 있는 “라고.한마디가 가슴을 후비다훌쩍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