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추모공원을 경유하여 가족납골묘에 모시고

아버지의 장례 절차를 도왔습니다.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이 진행되며 가족 납골묘는 양수리 자하연 추모공원입니다.3일간 진행 리뷰를 통해 장례 준비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3일간 진행을 도와드린 장례지도사 이재원입니다.장례 3일째에는 발인하여 화장을 거쳐 고인을 납골묘에 모십니다. 마지막 날인 만큼 가족분들이 지치고 힘든 상태라 더 많은 부분을 신경 써서 도와드렸습니다. 특히 아드님이 임종을 지켜보고 나서 밤새 지낸데다.. 감정을 진정시키지 못해 힘들었기 때문에 작은 부분도 잊지 않도록 정중하게 설명했습니다.장례식장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 예를 들어식사를 마친 후 온 가족이 참석하여 예의를 갖추고 아버지를 리무진으로 모셨습니다. 장례식장을 떠나 자택이 잠시 들러 서울추모공원 화장장으로 이동했다. 영수, 자하영 가족 납골묘로 가는 마지막 일정입니다.서울 추모공원 화장장 도착.장례식장에서 약 30분 정도 이동하여 서울추모공원에 도착했습니다. 양재동이긴 하지만 산속에 위치하고 있고 아침 시간대라 추위를 느낄 수 있어 운구하시는 분들께는 따뜻한 옷을 입도록 준비하였습니다.서울추모공원 화장장 안내를 도와드리면서또한, 서울추모공원 화장장에 도착해서는 혼란스럽지 않도록 안내를 도와드리고 일정을 수시로 확인하였습니다. 시간에 맞춰 예약은 하되 당일 상황에 따라 유족 대기실에서 기다릴 수 있어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부분도 놓치지 않고 안내해 드렸습니다.납골묘에 도착. 일반적으로 화장은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데 이때 저는 안치 절차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점검했습니다. 아버님 유해를 유골함에 넣어 모셔오실 때 바로 이동하셔도 문제 없도록 대기하고..버스를 타지 않고 자차로 오시는 친척분들께 길을 잘못 들이지 않도록 안내도 잘 도와드리고, 그렇게 화장을 마치고 버스에 탄 가족분들을 데리고 서울추모공원에서 출발하여 자하연 추모공원까지 안전하게 이동하여 도착하였습니다. 안치를 받들어.화장을 해서 따로 마련한 가족묘지에 안치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도심과 가까운 납골당과 납골고에 모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납골묘에 모시는 모든 절차를 예약하고 필요한 서류도 미리 준비하여 자하연에 도착하여 혼란스럽지 않도록 안내하였습니다.자하연 양수리 도착유족분들은 아버지를 모실 장소를 미리 정해놓은 상황이었어요.조금이라도 좋은 자리로 모시고 싶은 마음에 신중하게 선택되었고 선정된 자리에 안치하기 위해 이곳을 관리하는 담당 직원의 안내를 받았습니다.아버지를 모시고…조금이라도 햇볕이 잘 들고 따뜻한 자리로 모시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똑같을 것입니다. 일조량도 풍부하고 풍경도 좋았던 곳에 위치한 곳으로 아버지를 모시고 유족분들은 만족하고 기뻐하셨습니다. 장례기간 내내 힘들어하던 아드님도 혼자였으면 제대로 못했을 텐데. 끝까지 열심히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해 했습니다.아버지를 모시고…조금이라도 햇볕이 잘 들고 따뜻한 자리로 모시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똑같을 것입니다. 일조량도 풍부하고 풍경도 좋았던 곳에 위치한 곳으로 아버지를 모시고 유족분들은 만족하고 기뻐하셨습니다. 장례기간 내내 힘들어하던 아드님도 혼자였으면 제대로 못했을 텐데. 끝까지 열심히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해 했습니다.아버지를 모신 입관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