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구입 이유 실습 때 연습할 용도로 구입했다. iv를 해보고 싶지만 매번 실습병원 소모품을 쓰는 것도 눈치를 봤다. ↓역시 구매인증 입력 후 시작
02. 구성품소개 – iv 카테터(안지오) – 토니켓 – 지혈대
24게이지 카테터(엔지오), 지혈대, 토니켓
<iv 카테터(안지오)> 24G로 했다. 조영제를 넣는 1820G는 너무 굵다.수액 넣을 때 가장 많이 쓰는 24G로 도전.
불량이 없는지 뚜껑을 열어보고 내관을 눌러봤다.
카테터 개봉기, 쿵! <지혈대> 니들 삽입 후 바늘을 뺀 후 지혈을 위해 사용한다.
지혈대 끼는 법!처음 사용할 때 의외로 헷갈려. 버클 구멍 안에 넣으면 되는데 실습할 때 급한 상황에서 하려면 어떻게 끼워야 할지 몰라서 헤맸어요.
움직이는 화상 길이가 짧아 영상으로도 올려본다.
03. 셀프iv 챌린지 소지품 24G 카테터(안지오), 지혈대, 마이크로포 의료용 테이트, 알코올 솜
04. 셀프 iv 도전 결과 장렬하게 실패한 나의 첫 셀프 iv! 다음날 선생님들께 영상을 보여주며 물어봤다. 혈관을 관통하는 감각도 중요하지만 혈관을 고정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제 경우 영상에서 보듯이 혈관을 고정하지 않고 바늘이 들어갔을 때 혈관이 옆으로 빠졌다. 한 손으로 하려고 했지만 다른 손을 활용하지 못했다. 원래 너희를 잡지 않은 손으로 혈관을 단단히 고정했어야 했는데! 여러모로 아쉬운 나의 첫 셀프 iv는 약간의 출혈과 두려움을 남겼다. 이후 일주일간 새파란 멍은 사은품이었어 ㅋㅋ
04. 셀프 iv 도전 결과 장렬하게 실패한 나의 첫 셀프 iv! 다음날 선생님들께 영상을 보여주며 물어봤다. 혈관을 관통하는 감각도 중요하지만 혈관을 고정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제 경우 영상에서 보듯이 혈관을 고정하지 않고 바늘이 들어갔을 때 혈관이 옆으로 빠졌다. 한 손으로 하려고 했지만 다른 손을 활용하지 못했다. 원래 너희를 잡지 않은 손으로 혈관을 단단히 고정했어야 했는데! 여러모로 아쉬운 나의 첫 셀프 iv는 약간의 출혈과 두려움을 남겼다. 이후 일주일간 새파란 멍은 사은품이었어 ㅋㅋ
04. 셀프 iv 도전 결과 장렬하게 실패한 나의 첫 셀프 iv! 다음날 선생님들께 영상을 보여주며 물어봤다. 혈관을 관통하는 감각도 중요하지만 혈관을 고정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제 경우 영상에서 보듯이 혈관을 고정하지 않고 바늘이 들어갔을 때 혈관이 옆으로 빠졌다. 한 손으로 하려고 했지만 다른 손을 활용하지 못했다. 원래 너희를 잡지 않은 손으로 혈관을 단단히 고정했어야 했는데! 여러모로 아쉬운 나의 첫 셀프 iv는 약간의 출혈과 두려움을 남겼다. 이후 일주일간 새파란 멍은 사은품이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