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1살이 되면, 이제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각종 질병에 걸린 도루치레을 한다.도루치레의 병 중 대표적인 것이 돌발적인 것이며, 고열 때문에 부모도 아이도 매우 고생하고 있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요요의 경우 1세의 생일 전에 가벼운 감기 한번 걸려서 1세의 생일 후에 코로나에 걸렸다.심한 고열도 없었고, 약의 효과도 잘 듣고 응급실행, 입원의 같은 행사도 없이 무난히 잘 다녔으니, 이제 도루치레은 끝 같았다.”돌진”란 질병도 완전히 잊었다.그러나 그것은 도루치레은 아니었다ㅎㅎ2세의 생일이 지나고 28개월이 지나고 구내염과 발진에 연타로 걸린 요요..···몇일 해열제도 잘 듣지 않는 39도 이상의 고열을 겪으며”아, 이런 것을 톨치리다고 한다..”과 뒤늦게 알게 된(웃음)도우도루치렌 것?(웃음)그는 올해 3월부터 보육원에 입소했지만 입소 며칠 후부터 코 감기에 걸려서 산( 어쩌면 비염지도).장장 2개월도 콧물 약을 먹었지만, 코 외에 다른 증상은 전혀 없었기 때문에 가정 보육 없이 좋은 집에 다니며 5월 제1주를 마지막으로 진저리 나던 콧물이 떨어졌다.그렇게 약나시에서 건강한 컨디션으로 2주 정도 보낸 걸까?두통성 구내염의 증상5월 20일 토요일 낮에 잘 놀고 왔지만 밤부터 열이 나오고 21일 일요일 39도를 넘는 고열이 계속됐다.기타 증상 없이.해열제(불펜)을 마시게 하면 어느 정도 열이 조절되지만 열이 39도를 넘는 것이 심상치 않다는 느낌.(코로나에 걸렸을 때도 39도를 넘어선 것이 없는 아이)하루 종일 해열제를 먹이면서 지켜보았지만 결국 저녁에 소아과로 가는 입 안에 수포가 2개 보이면 구내염의 진단을 받았다.우선 4일, 가정 보육을 하면서 약을 먹이고 다시 진료를 받는다는 점에서.22~23일 월, 화요일도 잘 낚이고…이래봬도 평소의 컨디션보다 안 좋았는데, 구내염지도 모를 정도 잘 먹고 잘 놀았다.24일 수요일, 이제 열이 나지 않고 해열제를 먹이지 않고 평소처럼 견과류도 잘 먹고, 내 눈에는 수포도 보이지 않고···몸도 너무 좋고, 이것이 구내염인지를 의심할 정도 ww25일 목요일 오후에 동네 소아과 가서 다시 진료.완치 확인서를 받는다!!!구내염에 걸리면 아이가 밥도 못 먹고 너무 아파할텐데…이래봬도 다행히 큰 어려움 없이 끝난 구내염.타이밍이 좋았다고 생각한다.보통 열이 먼저 나오고 수포가 늦게 올라온다고 한다.그 때문에 물집이 생기기 전에 병원에 가면 구내염인지 모르고 증상이 잠시 진행한 뒤 구내염의 진단을 받는 경우도 많을 것 같다.요요는 집에서 모습을 보고병원에 간 때문이었을까?수포가 2가지의 시점에서 바로 구내염의 진단을 받고 빨리 약을 먹기 시작하고 그만큼 심해지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2세의 돌발 증상5월 26일 금요일, 어제 구내염의 완치 확인서를 얻어 간신히 등원에. 매우 즐겁게 놀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밤부터 굼실굼실 열이 오른다;;설마 구내염이 찾아왔는가?완치라고 했는데 충분하지 않나 혹시 구내염이면 오늘 어딘가의 친구에 비친 거잖아?모든 걱정을 하고 밤을 보냈다.27일 토요일, 이번에도 열이 39도를 넘는 고열이다.고열 이외의 증상 없이.밥을 먹지 않는다.해열제(불펜)을 먹이면 점차 떨어져도 다음 약 시간이 오기 전에 다시 39도를 넘어 버린다.약이 돌때는 무사했지만 열이 나면 녹초가 된다 것이 보인다.오전 중에 소아과 ㄱㄱㄱ 구내염은 물 건너간 흔적만 남아 있어 완치된 것이 옳으며, 새로운 열성 질환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일단 코로나와 독감 검사를 했으며, 음성의 콧물이 조금 나고 목에 약간 염증이 있었는데 감기와 해도 애매한 정도로…… 그렇긴 일단 약을 먹고 지켜보았지만, 열이 나오면 혈액 검사를 하기로 했다.28일 일요일 하루 종일 고열.컨디션 별.이어 밥 거부.소아과에서는 아세트 아미노펜을 기본 약으로 주고 필요에 응하고 불펜을 마시게 처방하고 주셨는데, 아세트 아미노펜은 전혀 듣지 않고 계속 볼펜과 교차 복용을 해야 했다.그래도 약을 먹을 시간이 되기 전에 39도를 넘지 않나!!!게다가 잘 마시던 약의 거부까지 생겨서 약을 먹는 데 고생했다.29일 월요일(휴일)새벽에 요요의 약 거부가 너무 심해서 해열제를 마시지 못했는데, 40도를 넘어섰다.아침, 소아과 오픈 런&혈액 검사 결과가 너무나도 정상이라고… 그렇긴아무래도 돌발 발진 같다는 말을 받았다.집에 온 돌발 발진 증세를 찾아보니 너무나 리바운드와 비슷했고 ww돌발 발진이란 그 무렵에 걸리지 않으면 그것으로 끝은 아니다…이에 나이 만 3세 이전에 대부분의 아이들이 한번은 앓고 지나가는 병이라고 한다.보통 1세 전후에 많이 걸릴 것 같아서, 요요는 조금 늦게 걸렸으니 저녁에 열꽃으로 추정되는 형형색색의 발진이 확 올라오고 더 이상 열이 나지 않았다.다만 평소 알레르기 때문에 등에 발진이 자주 생겼던 아이이기 때문에 이것이 열꽃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었다.다만 평소 알레르기 때문에 등에 발진이 자주 생겼던 아이이기 때문에 이것이 열꽃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었다.2시간 정도 후에는 붉은 빛이 들어 투덜거린 것만 남아 있었다.내일 어디로 보내도 되는지 잘 몰랐다.인터넷으로 조사했는데, 돌발성의 경우, 아이들끼리의 전염성이 없고 가정 보육을 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지만”몸에 따라서는 가정 보육을 권하다”라고 한다.키즈 노트에 돌발적인 등원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물어봤다.혹시 이번에도 완치 확인서가 필요한가···해열제를 못 먹고 4시간 이상 열이 나지 않고 소아과에서 확실히”발진”이라고 진단을 받았다면 등원 가능하다고 말씀하셨다.(만약 전염성 발진지도 모르니까 정확한 확인이 필요)30일 화요일에 소변의 증상이 발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동네 소아과로 가서 발진이 옳다는 확진을 받았다.피부 발진은 향후 2~3일 더욱 짙게 되는 것도 있지만, 저절로 없어질 것은 신경 쓰지 않아도 좋다고 말씀하셨다.열도 안 나고 돌발적인 지진이었기 때문 등원는 있지만…이래봬도 요요가 아파서 가정 보육 TT불꽃놀이가 끝난지 이틀째… 이정도로 얼굴까지 퍼져서 손발에는 가지 않았다.더 이상 심해질 것도 없이 쭉쭉 들어갔다.하루 가정보육하고 다음날은 컨디션이 좋아져서 정상등원!! 돌진이 끝나자 또다시 밥거부와 콧물의 시즌이 시작되었다 요요TT 편도염 증상그렇게 도루치레이 끝났다고 했었어 www에서도 일주일은 괜찮았는데, 그 다음 주말에 다시 고열이 나기 시작할 거다.6월 9일 금요일 37.5정도의 미열이 있었다.콧물 때문에 오후에 소아과 진료를 받았지만 이 때까지 콧물 이외의 증상이 없었다.6월 10일 토요일 오전에 토우니토우니 잘 다녀왔는데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갑자기 고열이 시작됐다.6월 11일 일요일 아침, 바로 소아과로 갔다.이번에는 다른 검사 없이 바로 편도염의 진단.계속 고열로 몸이 안 좋았는데, 해열제를 먹고 열이 조금 떨어지자 건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