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주간일기 : 초보운전자, 이자벨마랑 티셔츠, 내일채움공제 및 청년도약계좌개설, 과음 등

청년도약계좌 심사 신청을 받아 가입기간 내 청년도약계좌를 개설했다. 심사까지 3일 정도 걸리니 시간적 여유를 갖고 심사 신청을 기다려야 한다. 아무튼 5년동안 친하게 지내자!5년동안 내가 잘 넣을수 있을지 숨이 막히지만 오늘부터 1일….♡내일 꼼꼼히 채우는 공제의 신청할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6개월 이상의 중소·중견 기업 재직자를 위한 상품은 가입이 가능하다고 대리가 빨리 신청하도록 하세요, 친절한 설명과 함께 E메일을 주셨다.그럼, 빨리 가입하지 않고~우리 회사 최고!애사심이 저절로 싹튼다.내일 꼼꼼히 채우는 공제와 청년 도약 계좌는 중복 가입이 가능하고 모두 신청할 수 있었다.감사합니다 대리님!갑자기 사고 싶어서 산 이사벨 맥과 반짝이 로고 반팔 T셔츠 스몰 사이즈.나는 마른 55이지만, 검토가 너무 없어서 걱정이었지만, 리넨 소재로 가볍고 시원하고 편하다.M사이즈를 사면 너무 컸다.같은 옷, 다른 느낌~!어떤 스타일을 더 좋아하세요?분홍색의 로고도 실버 색의 로고도 다 좋다.청색의 반짝이로 다시 사고 싶어^^비서직이나 옷을 아주 편하게 입고 있다.놀랍게도 둘 다 주위였다… 그렇긴주말에 카페에 가서 멍 때리면서 여유롭게 초보운전자 스티커를 사러 다이소에 갔다.(찬희씨 아메리카노 선물 고마워요)갑자기 공주의 카투사가 사용하고 싶어졌다.몇장 찍었는데, 이것이 가장 잘 찍힌 거야.그럼 업하지 않자~저 하얀 드레이프 원피스는 몸 보정도 잘하고 내가 가장 아끼는 원피스다.지금은 사고 싶어도 어디서 파는지 모르겠어요.그 쇼핑몰은 폐업했거든요.”아즈 피트”과 혹시 아세요?때가 심한 다이소 매장거울 (김포고촌점)이런 원피스인데··· 한 손에는 역시 초보운전 스티커를 들고 있다.내 초보운전 스티커 제발 바람에 날리지 마···(다른 스티커로 교환하자) 정말 귀여워서.. 언니가 더 노력해서 초보운전자의 스티커를 떼니까 항상 빵빵해서 창문내려놓고 욕먹지만 나는 너밖에 없어…너만 의지해…사랑해···혼자 운전하면 등에 땀이 맺힌다. 나만 그래?유니 언니와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마셨어.도중에 언니가 컨디션 스틱을 3~4개 먹지 덕분에 그래도 숙취에서 조금 벗어났다.술도 더 많이 마시지 않기로 하고.20세처럼 술을 마시고 있어.왜 다음날 회사에 출근했다고 해도 숙취로 죽겠다고 하면 함께 술을 마신 누나가 “역시 젊음이 좋다나는 계속 토하는 중…”다는 카톡이 와서 두려웠다.오늘은 여기까지~ 열심히 살자! 그래야 5년을 채울 수 있다.부자가 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