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에 효과가 있는 보충제 숙성 마늘 붉은 누룩 나이아신 오메가3 판테틴 식물성 스테로이드제

고지혈증에 효과가 있는 보충제

고지혈증 약을 먹여야 하는 경계에 있거나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고지혈증 약 대신 먹을 수 있는 영양제를 소개한다.

주성분으로 활용하는 5가지 영양제 1. 마늘 검증과 연구가 많이 진행됐다. 안전하고 꾸준히 건강관리 목적으로 섭취할 수 있으며 유황화합물, 폴리페놀, 비타민이 풍부하다.대표적인 영양제는 교릭 숙성마늘이다. 권장량은 1일 2정, 적극적인 섭취량은 1일 2~3회 식후 2정이다.

2. 붉은 누룩 모나콜린 K 보충제 성분으로 쌀에 균을 묻혀 발효시킨 성분을 추출한 것이다. 1세대 스타틴계 고지혈증 약성분과 같다. 약과 같기 때문에 검증된 영양제다. 함량이 낮아 약보다는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다. 확실한 효과를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하지만 간과 근육에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코엔자임큐텐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대표적인 영양제는 교릭 숙성마늘 홍국 플러스다. 숙성마늘, 붉은 누룩, 코큐텐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간이 나쁜 사람이 먹으면 좋지 않지만 약보다 낮은 함량, 그리고 특별한 배합으로 효과가 있다. 권장량은 하루 1~2알, 적극적인 섭취량은 하루 3알이다.

3.나이아신(비타민B3) 매우 고용량을 섭취했을 때 효과가 나타난다. 나이아신을 하루에 500~4000mg 정도 초고용량을 섭취했을 때 고지혈증이 개선됐다. 일반적으로 나이아신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5~10mg이다. 그런데 메가도스 요법으로 최소 100200배 섭취하므로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임상 데이터는 많지만 부작용이 많다. 홍조나 피부 가려움증 같은 플러싱 부작용과 간 수치를 높이는 부작용도 있다.대표적인 영양제는 송리서치나이아신이다. 품질 좋은 영양제가 부작용이 적다. 1알 500mg이기 때문에 매우 대용량으로 하루 8알 이상 섭취할 수 있지만 부작용 때문에 권장량은 하루 1알, 적극적인 섭취량은 하루 2~3알이다.

4. 오메가3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검증된 영양제지만 용량 설정이 중요하다. 일반적인 용량은 EPA&DHA 합계 기준 2000~3000mg이다. 일반적인 제품으로 3알 정도 섭취하면 된다. 그런데 중성지방 수치는 낮추지만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지 않는다.혈관 건강에 탁월한 검증된 보충제로 건강 유지 목적으로 복용하면 좋다.대표적인 영양제는 스포츠 리서치 오메가3다. 권장량은 하루 1알 1000mg 정도, 적극적인 섭취량은 하루 3알이다. 노르웨이 GC리버 사의 비보메가 원료를 사용해 비린내가 억제된 좋은 오메가3 원료다.

5. 판테틴(B5 판토텐산 활성형 성분) 일본과 유럽에서는 고지혈증 치료제로, 미국에서는 보충제로 활용한다. 판테틴은 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1000mg을 섭취했을 때 이런 효과가 일어난다. 대표적인 제품은 나우푸드 판테틴 600mg이다. 일반적인 판테틴이 300mg인데 이 제품은 2배 용량이다. 가격도 합리적이다. 권장량은 하루 1정 600mg, 적극적인 섭취량은 하루 2정이다.

검증된 영양제를 원하는 사람: 붉은 누룩, 나이아신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편이고 건강관리를 하면서 고지혈증을 관리하고 싶은 사람: 숙성마늘, 판테틴 중성지방이 높은 사람: 오메가3

보조로 활용하는 두 가지 영양제 1. 식물성 스테로이드체 속 콜레스테롤 성분과 구조가 비슷하기 때문에 서로 흡수 경쟁을 해 콜레스테롤 흡수량을 줄일 수 있다. 하루 섭취량은 5003000mg 정도다. 식물성 스테로이드는 항염증, 잇몸, 치주염, 관절염 같은 증상 보조로 활용하면 좋다. 염증을 조절하고 고지혈증까지 조절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대표적인 영양제는 소스 내추럴 메가스트렝스 베타시트 콜레스테롤이다. 권장량은 하루 1정 900mg, 적극적인 섭취량은 하루 3정이다.

2. 레시틴 레시틴은 콩, 해바라기씨, 달걀에 많이 들어간 인지질 성분의 보충제이다. 혈관 내 LDL 콜레스테롤의 이상 침착을 막아 대사와 배설을 촉진시킨다. 뇌에도 좋은 작용을 보여준다.대표적인 영양제는 라이프 익스텐션 레시틴이다. 떠먹는 과립 형태로 스푼 1스푼을 먹으면 10g 레시틴을 섭취할 수 있다. 계란보다 효율적이다. 식후 또는 자기 전에 숟가락 1스푼 섭취하면 된다. 그런데 맛이 좀 흐물흐물해.

그 밖에 식이섬유, 폴리코사놀, 베르베린, 커큐민, 코큐텐. 기타 보조성분도 보조로 활용하면 좋은 영양제다.지인이 6개월간 섭취하면서 콜레스테롤이 낮아진 영양제 조합을 소개한다. ‘교릭 숙성마늘’을 하루 4알, ‘레시틴’을 하루 1스푼 먹었다고 한다. 실제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15% 떨어졌다.지인이 6개월간 섭취하면서 콜레스테롤이 낮아진 영양제 조합을 소개한다. ‘교릭 숙성마늘’을 하루 4알, ‘레시틴’을 하루 1스푼 먹었다고 한다. 실제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15% 떨어졌다.콜레스테롤 수치 경계, 중성지방 수치 높음: 오메가3, 마늘, 레시틴, 식물성 스테로이드고지혈증 수치가 높기 때문에 약을 복용해야 하는데 운동을 하면서 보충제를 먹고 개선해서 재검사를 해보고 싶다: 숙성마늘, 붉은 누룩, 코큐텐 혹은 숙성마늘, 나이아신, 판테틴. 둘 중 하나 맞는 것을 선택한다.피곤하고 기력이 없는 사람 : 숙성마늘, 나이아신, 판테틴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조합 : 숙성마늘, 붉은 누룩, 코큐텐고지혈증 약을 먹지 말라는 게 아니라 대안으로 활용하는 보충제 성분이다. 여러 가지 위험인자가 있으면 고지혈증 약을 먹어야 한다.고지혈증 약을 먹지 말라는 게 아니라 대안으로 활용하는 보충제 성분이다. 여러 가지 위험인자가 있으면 고지혈증 약을 먹어야 한다.출처 : 유튜브 채널 약사가 들려주는 약 이야기 글 : 페퍼민트